내가 수익을 남기는 방식: 23년 차 경매 실전 투자자의 전략
1. 가장 먼저 ‘싸게 살 수 있는 이유’를 분석한다
나는 그냥 싼 물건은 절대 사지 않는다.
왜 싸게 나왔는지를 먼저 분석한다.
싼데는 다 이유가 있다
그리고 내가 감당 할 수 있는지를 본다
- 권리관계가 복잡해서? → 소멸되는지, 위험은 없는지 체크(문서,송달내용 필 확인)
- 건물 상태가 나빠서? → 수리로 커버 가능? 구조는 튼튼한가?누수?건물에 쌓여 어두운가?
- 입지가 애매해서? → 근처 개발계획, 교통 확충 여부 확인
요약: 가격이 하락한 ‘이유’를 알고, 내 감당력을 알면 수익 구조가 보인다.
2. “수리 후 얼마에 팔 수 있나?”부터 계산한다
사기 전에 무조건 ‘출구전략’을 먼저 그린다.
- 같은 동네 비슷한 물건의 실거래가 확인
- 수리비 추정: 많은 경험을 보면 인테리어 비용은 꼭 챙기고 깨끗하고 ,이쁘면 매매도 임대도 빠르다
- 세금, 취득세, 기타 비용까지 전부 더한 총비용 산출
그리고 계산한다:
작은 이익에 집착하면 큰 실수한다.
그 계산은 오늘의 계산이고 경매는 잔금-명도-수리해서 매물이 되기까지 잛게는 2,3개월에서 길게는 더 걸릴수도 있다는 전제 하에 계산한다
3. 이왕하는 수리는 싼 자제라도 올수리를 추천한다
수리는 하자 없이 튼튼하게가 아니라, 팔릴 수 있게 한다.
- 실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마감재
- 여자들이 신경쓰는 곳은 더 집중적으로(씽크대,화장실,입구)
- 구조는 그대로 두되, 밝게.크게 보이게
- 매수 연령대 파악
5. 수익이 보일 때만 낙찰받는다
나는 ‘그럴듯한 물건’엔 낙찰받지 않는다.
‘확실한 구조’가 보일 때만 입찰한다.
- 싸게 살 수 있는 이유
- 수리로 회복 가능한 상태
- 정확한 수익 계산
- 매각 전략까지 구체화
이 4박자가 맞으면, 그때 낙찰을 받는다.
경매는 감이 아니고, 분석이고,파악이다
누구나 경매를 시작할 수 있지만,
수익을 꾸준히 내는 사람은 구조를 읽는 사람이다.
이게 내가 23년 동안 현장에서 해온 기본의 방식이다
부동산 시장의 흐름 읽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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